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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 정체기 탈출하는 법 호르몬 속이는 똑똑한 치팅데이 식단

by 검진가자 공식블로그 · · 네이버 원문

다이어트 정체기 탈출하는 법 호르몬 속이는 똑똑한 치팅데이 식단

안녕하세요

검진가자입니다.

체중 감량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

기적처럼(?) 찾아오는 정체기

아 물론 전 건강한돼지입니다

일주일 내내 닭가슴살만 먹었는데 몸무게가 변동없는거... 이거 맞아..?

이쯤 되면 서서히 멘탈이 흔들리고

이럴거면 그냥 먹고 싶은거 먹을까..?

하는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.

실제로 저도 정체기에 갇혔을 때

보상 심리로 '오늘만 먹자!' 했다가

그대로 폭주해서 요요를 겪은 적이 있는데요.

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실패하지 않도록!

멈춰버린 내 몸의 대사를 다시 깨우고

호르몬을 속여 살이 빠지게 만드는

영양학적 치팅데이 규칙을 공유합니다.

왜 정체기가 올까? (렙틴 호르몬의 비밀)

우리가 음식을 적게 먹으면, 우리 몸은

'어라? 비상사태다! 굶어 죽겠다!' 하고 인지합니다.

이때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사를 촉진하는

렙틴(Leptin) 호르몬 분비가 뚝 떨어져요.

에너지를 안 쓰고 몸에 꽉 붙잡아 두는 것이죠.

이게 바로 정체기의 진짜 원인입니다.

치팅데이는 단순히 먹고 싶은 걸 먹는 날이 아니라,

"우리 몸 안 굶어! 그러니까 대사 활발히 돌려!" 하고

뇌와 호르몬을 속이는 고도의 전략입니다.

규칙 1. 치팅(Cheating)과 폭식(Binge)은 다르다고?

가장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.

치팅데이를 하루 종일 고칼로리 음식을

배 터질 때까지 먹는 날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.

한 끼만 제대로 전략적으로

하루 전체를 놓아버리면

일주일 동안 애써 만든 칼로리 적자가

단 하루 만에 채워집니다.

치팅은 하루 중 딱 한 끼만 진행하세요.

배부름의 80%만 채우기

숨이 찰 때까지 먹는 것은

치팅이 아니라 폭식입니다.

기분 좋게 만족감이 들 때

수저를 내려놓으셔야 합니다.

규칙 2. 영양학적 핵심은 고탄수화물·저지방

뇌를 속여 렙틴 호르몬을 다시 분비시키는

가장 강력한 영양소는

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입니다.

피해야 할 메뉴

삼겹살, 치킨, 피자 등

지방 함량이 너무 높은 음식은

대사를 깨우기보다

그대로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쉽습니다.

추천하는 메뉴

다이어트 중 제한했던 탄수화물을

채워줄 수 있는 깔끔한 탄수화물

위주가 좋습니다.

따뜻한 흰쌀밥에 생선구이, 소고기 샤브샤브

(죽까지 포함), 혹은 평소 먹고 싶었던

파스타(오일/크림보단 토마토나 바질)나

담백한 베이글 등을 추천합니다.

규칙 3. 치팅 전후로 물 2L 이상 섭취는 필수

탄수화물이 몸에 들어오면

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깁니다.

치팅 다음 날 몸무게가 1~2kg 확 느는 건

살이 찐 게 아니라 대부분

수분(붓기) 때문인데요.

대사를 유도하는 수분

이때 물을 평소보다 더 많이(하루 2L 이상)

마셔주어야 염분과 노폐물이

빠르게 배출되고

대사가 순탄하게 돌아갑니다.

다음 날은 바로 원래 식단으로

다음 날 늘어난 몸무게에 충격받아

에라 모르겠다 하고

또 드시면 안 됩니다.

글리코겐 형태로 임시 저장된 상태라

24~48시간 이내에

원래 식단과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

다시 쏙 빠집니다.

정체기는 다이어트가 실패했다는 증거가 아니라,

내 몸이 건강하게

체중 변화에 적응하고 있다는

아주 긍정적인 신호입니다.

이번 주말에는 무작정 굶으며 스트레스받지 마시고,

내 몸의 호르몬을 영리하게 속이는

클린 치팅으로 정체기를 시원하게 뚫어보세요!

단,

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나 극단적인 식단 제한은

담석증이나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

내 몸 상태를 늘 체크하는 것, 그리고

주기적인 종합 건강검진도 잊지 마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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